■ 진행 : 이승민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문가와 함께 6.3 지방선거 결과와 파장, 그리고 투표용지 부족 후폭풍까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 나오셨습니다. 지금 서울시가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이다 결과가 나온 그런 상황인데 일단 전반적으로 이번 전체 선거를 본다면 시도지사는 12:4 정도가 되고요. 그리고 재보궐선거는 민주당이 9석 그리고 국민의힘이 4석, 무소속 1석이 됐습니다. 전반적인 선거 평가, 양당에서 어떻게 평가를 할까요?
[최창렬]
일단 오늘 새벽까지만 해도 정원오 후보가 이긴다고 다 알려져 있었는데 역전됐어요. 결과가 판정이 났는데 서울시장 선거를 더불어민주당이 패배한 것은 대단히 뼈아프다 생각을 해요. 국민의힘뿐만 아니라 양당 다 서울시와 부산시장이 누가 되느냐가 굉장히 의미가 부여되는 선거였거든요. 물론 전체적인 스코어는 12:4니까 압승이에요, 압승입니다마는 워낙 선거 초반 그리고 선거에 돌입하기 전에 예상이 15:1이었잖아요. 민주당의 김부겸 후보가 이긴다. 대구에서도 말이죠, 이런 예상이었는데 14:2에서 12:4까지 내려왔어요. 거기 12:4에 서울이 포함됐다고요. 이건 단순하게 숫자상으로는 당연히 압승이지만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의 압승 그리고 국민의힘의 궤멸적 참패는 맞습니다마는 서울이 이렇게 여기에 들어왔던 것, 이거는 민주당으로서는 대단히 힘든 상황이 됐고 또 하나가 이따 말씀을 나누겠습니다마는 이 상황 속에서 또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어요. 초유의 일이 발생을 한 건데 이런 것과 더불어서 이게 상당한 정도의 민주당에 대한 견제도 발동됐다. 다시 말하면 내란 청산 프레임이 선거 전반을 관통한 것은 분명히 맞습니다. 그런데 스코어가 내려왔단 말이에요. 게다가 경기도 기초단체장을 보니까 성남 시장 김병우 후보가 낙선했어요. 성남시는 이재명 대통령이 기초단체장을 했던 곳이고 또 김병우 후보는 7인회 소속이었고 또 하정우 후보가 졌어요, 부산 북구갑에서. 여기 역시 이재명 대통령의 수석이었다고요. 참모였다는 말이죠. 내용적으로 들여다볼때 이런 것으로 볼 ... (중략)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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